안녕하세요. 영화볼래의 비강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바로 “ 더 퍼지”라는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이되어
소개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더 퍼지 세계관은 2021년 개봉 예정인 <더 포에버 퍼지> 까지 포함해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6편이 나올지는 모르겠다. 1 ~3편 내용은 시간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4편은 프리퀄로 더 퍼지 신헌법이 제정되던 시기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3편까지 내용을 한 번 정리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더 퍼지 심판의 날>에 관한 리뷰임에도 <더 퍼지>, <더 퍼지 거리의 반란>에 대한 내용도 언급됨을 미리 알린다.
더 퍼지1
개봉 : 2013.11.06.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스릴러, 공포
국가 : 미국, 프랑스
러닝타임 : 85분
배급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소개:
“지금부터 12시간,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됩니다.”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그 날은, 모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한다. “우린 별 일 없을 거야.” 2022년 3월 21일 퍼지 데이, 제임스(에단 호크)는 가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쫓기던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찍한 ‘퍼지 데이’의 밤이 시작된다. 지금부터 12시간, 제임스 가족은 ‘퍼지 데이’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더퍼지2 : 거리의 반란
개봉 : 2014.08.27.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공포, 스릴러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03분
배급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소개: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더퍼지3 : 심판의 날
장르 : 액션, 공포, SF, 스릴러
국가 : 미국, 프랑스
러닝타임 : 105분
더퍼지 세계관 정보 (1~3편)
1, 2편과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건 없지만 같은 세계관인 것은 꾸준히 유지해준다. 1편에 등장했던 노숙자 비숍은 2편, 3편에 반란군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편에 등장했던 레오는 3편에서도 등장해 일당백의 모습을 보여준다. 추가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영화 구성측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다.
줄거리는 레오는 차기 대통령 후보인 상원의원 찰리 론의 경호팀장으로 일하게 됐다. 그녀는 18년 전 퍼지데이 날 가족들이 죽는 모습을 지켜만 봐야했고, 그 사건으로 인해 정치계에 입문하게 됐다. 2편에 등장했던 레오는 그녀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 법 개정으로인해 10등급 이상 공무원들에게도 범죄가 가능해지면서, NFFA 측에선 그녀를 저지하기 위해 정부군을 파견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영화 “더 퍼지”였습니다.
많은시청 바랄게요.~~ 모두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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